웰컴 투 콜린우드(Welcome to Collinwood, 2002)

늘 범죄를 저지르는 좀도둑 코지모(루이스 구즈만)는 자동차를 훔치다가 감옥에 가게된다. 그곳에서 종신형을 받은 룸메이트에게서 엄청난 갑부의 금고를 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코지모는 애인 로잘린(패트리샤 크락슨)에게 만 5천 달러를 써서 자기 죄를 덮어 쓸 사람을 구해오라고 한다. 이리저리 전과자 […]